시즌
- 시즌 1 2018-05-26
삽화
- 삽화 1: 내가 이집 지킬 거야.
- 삽화 2: 그렇게 그 아이가 날 찾아왔다.
- 삽화 3: 어떤 보상을 원하는 거야?
- 삽화 4: 너란 아이... 정말 귀찮다.
- 삽화 5: 우리 얘기 좀 해요.
- 삽화 6: 그렇게 그녀도 날 찾아왔다.
- 삽화 7: 그게 니가 감당해야 할 벌이야.
- 삽화 8: 나를 나락으로 떨어뜨리는구나.
- 삽화 9: 왜 스스로 그렇게 가둬 놓으세요?
- 삽화 10: 두렵진 않아요. 용기가 없을 뿐이에요.
- 삽화 11: 그냥.. 간직할 걸. 실망하지 말고.
- 삽화 12: 정효에게.. 손대지 마.
- 삽화 13: 우리 정말... 너무 못됐다.
- 삽화 14: 모두가 내 이야기를 하고 있었어요.
- 삽화 15: 널 포기할 수 없다고!
- 삽화 16: 넌 다를 거라 생각하지?
- 삽화 17: 나 정말 못났다.
- 삽화 18: 엄마가 해주는 밥이 제일 좋아.
- 삽화 19: 그래.. 아이는 죄가 없으니..
- 삽화 20: 자식 팔자 부모 닮아간다더니...
- 삽화 21: 그렇게... 그 아이가 떠났다...
- 삽화 22: 내겐 그게 바로 가족이에요.
- 삽화 23: 내가 빛나게 해줄 수 있으니까.
- 삽화 24: 네가 날 찾아오는 순간부터.
- 삽화 25: 인정받고 싶었지?
- 삽화 26: 다시 시작할 거야.
- 삽화 27: 내가 감당할 거야.
- 삽화 28: 미안해. 진심으로 미안해..
- 삽화 29: 차라리 인정해.
- 삽화 30: 마 지막 자존심이야.
- 삽화 31: 엄마가 되면서 변한 것 같아.
- 삽화 32: 그렇게 이별이 떠났다.
- 삽화 33: 제가 진심으로 한 마디 할게요.
- 삽화 34: 꼭... 행복하게 해줄게.
- 삽화 35: 이제 정말 아빠 같네.
- 삽화 36: 엄마도 같은 생각이신 거예요?
- 삽화 37: 나는.. 어땠을까요? 부모와 자식에게..
- 삽화 38: 많이 변했다. 우리 모두...
- 삽화 39: 유일하게 둘만이 알고 있는 시간들..
- 삽화 40: 그만큼 행복은 그대를 늦게 떠날 테니까.
이별이 떠났다
50대와 20대, 기혼과 미혼 등 너무나도 다른 두 여자의 동거를 통해 남편의 애인과의 갈등, 결혼과 임신으로 ‘나’를 내려놓게 되는 현실 등을 풀어내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
